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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특징

딸기는 꽃턱 부분이 과육으로 자라난 헛열매이며 과육은 식용한다. 즉 딸기의 진짜 열매는 과육 부분이 아니라 겉에 있는 깨알처럼 생긴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꽃이 열매처럼 자란 무화과가 있다. 학문적 관점에 따라 딸기를 과일, 과채류(채소) 등으로 분류한다. 대한민국 법적으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제24조 2항에서는 과일 또는 농업통계조사 규칙 제2조에서는 과채류 등으로 분류한다. 나라에 따라 과일인지 채소인지 이견이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등지에서는 채소로 본다. 미국에서 딸기를 채소로 지정한 것은 관세 문제가 얽혀 있다.

 

토마토도 마찬가지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한국의 경우 채소의 하위 항목인 '열매채소(과채류)'로 분류하는 중.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참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법적으로 목본식물(=나무)의 열매를 과일로 취급하는데, 딸기는 목본식물도 아니고 엄밀한 의미의 열매도 아니다. 그래서 수박, 참외 등과 더불어 채소로 구분하는 것이다. 다만 이것은 학술적이거나 관세 법률적인 구분이고,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사과든 딸기든 바나나든 모두 과일로 여겨진다. 식사의 일부로 먹으면 채소, 식사를 끝마친 뒤에 후식으로 먹으면 과일로 인식하는 게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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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특징